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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화의료센터] "통증, 참지 말고 말씀하세요" 완화의료센터, 통증 인식 개선 캠페인 진행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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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병원 완화의료센터는 5월 18일(월) 병원 내 환자와 보호자, 교직원을 대상으로 통증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통증, 참지 말고 말씀하세요."를 주제로, 통증을 혼자 견디거나 표현을 꺼리는 환자들이 적극적으로 의료진에게 통증을 알릴 수 있도록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병원을 내원한 환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통증에 관한 OX 퀴즈가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퀴즈를 통해 통증 관리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익히고 인식을 새롭게 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한상 완화의료센터장(혈액종양내과 교수)은 캠페인 현장에서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암성 통증 및 마약성 진통제 사용에 관한 자문 상담도 직접 진행했다. 마약성 진통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나 오해를 해소하고, 적절한 통증 조절이 삶의 질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안내하는 자리였다.

캠페인은 교직원을 대상으로도 이어졌다. 통증 인식 개선을 위한 OX 퀴즈에 교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병원 내 통증 관리 문화를 함께 돌아보는 시간이 됐다.

이한상 센터장은 "통증은 참는다고 해결되지 않는다"며 "불편하고 두렵더라도 의료진에게 솔직하게 말씀해 주시는 것이 가장 좋은 치료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단국대학교병원 완화의료센터는 앞으로도 환자와 가족이 통증으로 인해 불필요하게 고통받지 않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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